중국은 3일 파나마 선박 억류를 둘러싼 미국의 비판에 대해 "미국의 관련 발언은 완전히 근거 없는 억지 주장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파나마 항만 문제와 관련한 입장이 명확하며 정당한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루비오 장관은 성명에서 "파나마 선박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최근 조치는 주권 국가이자 글로벌 통상의 핵심 파트너인 파나마의 법치주의를 훼손하기 위해 경제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며 중국의 조치를 비판하고 파나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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