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만난 천남선 서귀포어선주협회장은 "갈치잡이 연승어선은 한 번 나가서 40∼50일 작업하면 인건비 빼고 기름값과 미끼, 어구 등 조업경비로만 약 1억8천만원 나가는데 고기가 안 잡혀서 경비를 충당하기도 어렵다"고 한숨지었다.
선주들은 저마다 해결책으로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조업을 이야기했다.
10년 전 한일어업협정 협상이 중단되면서 제주 선적 갈치 연승어선들이 일본 EEZ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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