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비누향기’ 8차 캐스팅 공개…젠더프리·결말 선택으로 관객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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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비누향기’ 8차 캐스팅 공개…젠더프리·결말 선택으로 관객 참여 확대

대학로 대표 창작 연극으로 자리 잡은 ‘비누향기’가 8차 캐스팅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특정 성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배우가 동일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공연마다 다른 캐릭터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로 소극장 공연 시장은 작품 수 증가와 관객 분산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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