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 마약범죄 합수본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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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박왕열, 마약범죄 합수본이 수사

131억원대 마약류를 국내에 밀수·유통한 혐의를 받는 ‘마약왕’ 박왕열에 대한 수사를 마약범죄합동수사본부가 담당한다.

박왕열은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박왕열이 밀반입, 유통한 마약류는 시가 63억원에 달하며, 범죄 수익은 68억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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