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그립'으로 퍼트 자신감 찾은 박성현…"왼손 당기는 실수 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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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그립'으로 퍼트 자신감 찾은 박성현…"왼손 당기는 실수 줄었죠"

재기를 노리며 ‘역그립 퍼트’로 변화를 시도한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해 잦은 퍼트 실수를 보완하기 위해 올 시즌부터 오른손으로 그립을 잡은 뒤 왼손으로 감싸는 ‘역그립 퍼트’를 도입했고, 첫 대회부터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보기 5개를 범하긴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쓸어담으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2라운드에서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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