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격상...2030년 교역 200억 달러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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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격상...2030년 교역 200억 달러 시대 연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3일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원자력·해상풍력을 포함한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총 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경제 동맹을 강화했다.

특히 중동 사태에 대한 현안도 논의했는데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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