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FBI국장·노동장관·육군장관도 교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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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FBI국장·노동장관·육군장관도 교체 논의"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DHS) 장관, 팸 본디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대니얼 드리스컬 육군장관 겸 주류·담배·총포 담당국(ATF) 국장 직무대행,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도 경질설이 돌고 있다.

디어틀랜틱은 놈과 본디의 경질 후에 트럼프 내각 각료들과 고위 인사들이 "다음번은 자기 차례가 될까 봐 초조하게 전화기를 쳐다보고 있었다"며 본디 장관이 경질된 2일에 랜디 조지 육군참모총장이 면직됐다고 짚었다.

헤그세스 장관이 버틀러 대령의 장성 진급을 강력히 반대한 것은 버틀러 대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싫어하는 마크 밀리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공보실장이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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