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 그리움… 4·3유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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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지나도 무뎌지지 않는 그리움… 4·3유족의 눈물

“아버지 얼굴은 몰라도 보고 싶죠.매일 울면서 살았어요.우리 부모는 대체 어디에 계실까.그리운 건 무뎌지지가 않더라고요.”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거행된 3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

유족들은 준비해 온 음식과 술을 올리며 작은 제를 내고 있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잊을 수가 없어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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