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크롱, 부인한테 뺨 맞고 회복중"…마크롱 “품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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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크롱, 부인한테 뺨 맞고 회복중"…마크롱 “품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부 관계’를 소재로 조롱한 발언이 공개되며 두 정상이 설전을 벌였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트럼프 “부인한테 뺨 맞고 회복중” vs 마크롱 “품위 없어”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비공개 행사에서 프랑스가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 군사 작전에 동참하지 않은 것을 질책하며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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