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빙기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안전점검…‘안전 사각지대’ 78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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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안전점검…‘안전 사각지대’ 78건 적발

경기도가 해빙기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서 조치 필요 사항 78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11일부터 3월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 36개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이 중 37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양춘석 도 택지개발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화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기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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