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백호는 "음악에도 품위라는 게 있다.그리고 가수에게도 명예라는 게 있다"며 "제 아이들, 손주, 그 손주의 아이들이 쭉 대를 이어서 우리 할아버지의 노래라고 할 때 창피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후배들이 '나는 최백호 선배님을 닮고 싶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최백호는 "오래 노래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이라며 겸손해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에게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노래 부르고 싶다"며 "저는 앨범을 보기보다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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