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4·3 진실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 기록하는 일, 모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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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4·3 진실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 기록하는 일, 모두의 사명"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완수해야 할 시대적, 역사적 사명"이라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추념사에서 "국민주권정부는 4·3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 여러분의 명예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봄을 반기는 꽃이 제주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었다.그러나 제주도민의 마음에 봄은 아직 먼 것 같다"며 "내 가족이자 이웃이었던 3만여명의 제주도민이 희생된 7년 7개월의 비극 속에서도, 오랜 시간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제주도민의 가슴 깊이 동백꽃 같은 붉은 피멍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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