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50년의 이면…FT "日 장인정신 빼앗고, 中 산업 굴기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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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50년의 이면…FT "日 장인정신 빼앗고, 中 산업 굴기 키웠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애플이 세계 최고 수준 기업에 자리매김한 이면에는 일본의 장인 기술을 빼앗고 중국의 제조 역량을 키운 공급망 전략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상 찍어가면 그만”…일본 장인 기술 흡수 전말 FT는 애플이 일본 장인과 협력해 독자 기술을 개발한 뒤, 이를 영상으로 기록해 중국에서 대규모 자동화로 전환하는 방식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애플이 일본에서 적용한 방식의 지식 유출이 중국에서는 위협으로 작용하자, 애플은 2006년부터 폭스콘을 통해 중국 내 전용 생산 단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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