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 여파가 국제 질서를 흔들고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양국이 지혜를 모아 평화 회복과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프랑스 대통령으로는 11년 만의 방문으로, 양국 간 140여 년 교류의 기반 위에서 관계 격상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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