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하고 있냐!" 호통에 정신 번쩍, 1640일의 기다림 결실 맺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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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하고 있냐!" 호통에 정신 번쩍, 1640일의 기다림 결실 맺었다 [인천 현장]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2차전에서 11-1로 이겼다.

최민준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꽁꽁 묶고 승리투수가 됐다.

최민준은 송신영 수석코치에게 커브, 경헌호 투수코치에게 투심 패스트볼, 올해 아시아 쿼터로 SSG 유니폼을 입은 일본프로야구(NPB) 통산 66승의 베테랑 타케다의 슬라이더를 잘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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