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행됐다.
올해 추념식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주제로 거행됐으며 유족과 도민, 정부 인사, 여야 지도부 등 2만 여명이 운집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이유로 추념식 참석이 어려워지자 지난달 30일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4·3유족들을 만나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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