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청탁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항소심 재판부가 법정에서 직접 그림을 보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6-2부(박정제 민달기 김종우 고법판사)는 3일 김 전 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오는 17일 해당 그림에 대한 감정 및 설명을 듣겠다고 밝혔다.
주된 혐의였던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면서 이번 항소심에서는 김 여사에게 실제로 그림이 전달됐는지, 그림의 진위가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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