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립시설 전반의 사용료를 손질하는 방향을 예산 편성 기조에 담으면서 무료 관람을 유지해온 국중박 운영 방식에도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립문화시설 유료화의 필요성과 타당성에는 공감하는 입장을 보였다.
최병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교수는 “일본이나 유럽 다수 국가처럼 유료화 수익을 다시 박물관 서비스와 문화 재원에 투입하는 방식이 널리 쓰인다”며 “유료화로 전환된다고 해서 박물관의 목적이나 기능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다만 도입 시기와 관람료의 적정 수준에 대해서는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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