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승' 삼성, '패배 잊은' 천적 만난다…KT 꺾고 우승후보 발톱 드러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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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승' 삼성, '패배 잊은' 천적 만난다…KT 꺾고 우승후보 발톱 드러낼까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천적'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삼성은 지난 3월 31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도 7회까지 2-5 끌려가면서 3연패 위기에 몰려 있었다.

삼성은 특히 지난해 수원에서 2승7패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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