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굴지의 대기업에서 7년을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법조계에 발을 들인 조 변호사는 검사 시절의 날카로운 수사 감각과 공학도 특유의 구조적 사고를 결합해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회 경력이 가득한 늦깎이 수험생이었지만 조 변호사는 자신에게 내재된 잠재력을 믿었고 돌이 지나지 않은 둘째를 키우며 당당히 검사 임용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단순히 의뢰인의 말을 대독하는 수준에 그치는 전형적인 변호사들과 달리 그는 사건의 초기 단계인 수사 과정부터 직접 동석하며 현장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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