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이 소진됐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미 정보 당국은 이란이 여전히 상당한 미사일 발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해당 정보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이 "미국 정보기관의 평가에 따르면, 지난 5주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절반가량이 여전히 온전한 상태이며, 수천 대의 공격용 드론(무인기)이 이란의 무기고에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연설에서 미사일뿐만 아니라 이란의 해군과 공군도 완전히 없앴다고 주장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주로 담당하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해군은 여전히 절반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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