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온라인으로 심장 관련 의약품을 구매한 뒤 '운전면허 취소'를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과잉 규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3일 지무신문과 후베이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심장 관련 의약품 '속효구심환'(速效救心丸)을 구매한 뒤 공안 교통관리 부서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문자에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안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병 관련 진료 또는 약품 구매 기록이 있을 수 있다"며 "해당 질환이 있을 경우 운전면허를 신청할 수 없고, 이미 취득한 경우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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