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에 협조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회사에 대한 보복을 선언한 뒤 바레인의 통신 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미국이 이란 국민을 '암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틀 전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지난달 31일 "이란 시민을 숨지게 한 테러 공격 배후에 미국 ICT 및 AI 기업들이 있다"며 보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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