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가 4일 저녁부터 수도권 핵심 유류저장시설인 대한송유관공사 판교저유소 인근에서 원유 자원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음주단속을 벌인다.
이번 특별음주단속 대상은 판교저유소를 드나드는 석유 탱크로리 및 유조차 운전자다.
특별 음주단속에 나선 배경에는 유류를 운반하는 탱크로리 음주운전은 대형 인명피해 및 환경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 사고 예방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 산업 전반의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인 ‘경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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