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타고 온 대만 관광객, 진주·창원·김해서 '벚꽃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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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타고 온 대만 관광객, 진주·창원·김해서 '벚꽃 투어'

경남도는 대만 관광객 162명이 벚꽃 개화 시즌에 맞춰 입국해 도내 벚꽃 명소를 찾는다고 3일 밝혔다.

대만 관광객들은 이날 전세기를 타고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오는 7일까지 경남에 머물며 진주시, 창원시, 김해시 벚꽃 관광지를 둘러본다.

대만 관광객은 이 행사에 참가해 남강을 배경으로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팝페라, 케이팝,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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