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원자재판다" 속여 8천만원 가로채…수급난 노린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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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원자재판다" 속여 8천만원 가로채…수급난 노린 사기 주의

중동전쟁으로 포장재 원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비닐 원자재를 판매하겠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원의 피해를 봤다는 비닐 제조업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접수된 이 사기 사건 피해 규모는 약 8천만원이다.

A사는 일당에게 비닐 원자재 총 50t을 구매하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대금 약 8천만원을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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