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과 초소형·저선량 X-ray 전문기업 레메디가 3일 인도네시아 결핵검진 사업 공동 협력 및 레메디 엑스레이 제품의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인 결핵 고부담 국가로, 레메디의 초소형 엑스레이 기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사업개발 역량을 결합해 국가 단위의 결핵 퇴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임재성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재바이오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비즈니스 역량과 레메디의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시켜 대한민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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