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축구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침대 토론회가 있다는 것은 처음 경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토론회 다음 날인 지난 2일 안산 중앙역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김동연 후보의 말이다.
지난 1일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차 토론회에서 추미애 후보는 김동연, 한준호 두 후보의 질의에 다른 답변을 하거나, 되려 거꾸로 물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한준호 후보의 주도권 토론에서도 한 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규모를 아냐’고 묻자, 추미애 후보는 “용인 산단은 우선 국가산단으로 삼성이 하고 있다”라고 엉뚱한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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