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속 함량 기준 관세 개편…청와대 “수출 영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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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속 함량 기준 관세 개편…청와대 “수출 영향 점검”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가전제품 등에 새로운 관세 체계를 도입한 데 대해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금속 관련 관세 체계를 손질하면서 이뤄졌다.

또한 미국산 금속을 사용한 제품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어, 글로벌 제조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정책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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