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 '히잡 반대 활동가 변론' 인권변호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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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 '히잡 반대 활동가 변론' 인권변호사 체포

이란에서 히잡 반대 활동가들을 위한 변론 활동을 벌여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린 인권 변호사가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2일(현지시간) 이란 인권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 나스린 소투데 변호사(62)가 전날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소투데 변호사는 여성의 히잡 착용 의무화에 반대하는 활동가들과 아동 학대 관련 사건에서 적극적인 변론으로 국제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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