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지난달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성공적인 1호점 오픈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약 68%가 40세 미만으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반면 아직 글로벌 브랜드의 출점이 많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외식 및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현지 1호점 오픈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확인했으며 치킨버거와 치킨 중심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모델을 통해 연내 6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최대 규모의 유통 사업자인 MF 파트너사가 보유한 탄탄한 유통, 상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입지 중심의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이달 말 2호점이 입점할 예정인 메가몰 또한 높은 소비 수요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전략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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