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강사 사칭해 연인 빙자 사기…2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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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강사 사칭해 연인 빙자 사기…2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대전동부경찰서는 댄스강사를 사칭하며 연애를 빙자한 사기 범행(로맨스스캠)을 벌인 혐의(사기)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자신을 댄스강사라고 소개한 뒤 계속해서 연락하며 피해자들의 환심을 산 뒤 "교통사고와 폭행 사건 등에 휘말렸다.합의금을 낼 수 있게 도와달라"며 지속해 돈을 요구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피해자 1명당 수백∼수천만 원 상당의 돈을 받은 뒤 연락을 끊고 잠적했는데, 서울과 부산 등지에 거주 중인 피해자들은 초반에는 사기 피해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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