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적정 시비(토양에 비료 주기)'를 중심으로 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가에 적정 시비량 안내를 강화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주요 요소 비료는 7월 말까지 약 9만8천t(톤)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을 확보한 상태로, 추가 원료 조달을 통해 수급 불안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적정 시비를 농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도 확대해 비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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