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계몽사상가인 월남 이상재(1850∼1927년)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선생 생가터(한산면 종지리)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열린책방 독서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 등도 다양하게 마련돼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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