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안고 악기점 시찰'...김정은, 딸 주애 내세워 '정상 국가' 이미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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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고 악기점 시찰'...김정은, 딸 주애 내세워 '정상 국가' 이미지 연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의 신도시인 화성지구 4단계 구역 상업시설을 시찰하며 '애민 지도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찰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시찰 장소와 동행자들의 모습이었다.

김 위원장 가족이 방문한 곳은 자동차 기술 봉사소부터 반려동물 상점, 악기 상점, 대규모 미용실 등 북한 일반 주민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문화·여가 시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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