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위기 천안 용곡교, '시민 쉼터' 변신…6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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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위기 천안 용곡교, '시민 쉼터' 변신…6일 개방

충남 천안시는 경부선 눈들건널목 폐쇄에 따라 철거 예정이던 동남구 용곡동 용곡교를 주민 쉼터로 재단장해 오는 6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용곡교는 1904년 개통된 눈들건널목과 연결된 교량이다.

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철거 예정 교량을 활용해 예산 절감과 친수공간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며 "시민 친화적인 도시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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