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환율 변동 대응 영향으로 전월 대비 4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9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특히 유가증권과 예치금이 각각 22억6000만달러, 14억4000만달러 줄어 감소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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