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가 늘면서 대형 발사체에 여러 위성을 동시 탑재해 각기 다른 궤도로 투입해주는 OT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업으로 국방 분야에서 추진 중인 초소형 군집 위성 체계와 민간 상업 위성 수요를 흡수해 우주 수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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