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정보를 빼낸 뒤, 이를 통해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외주 운영센터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 30대 남성 정 모씨가 3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및 주거침입, 재물손괴, 협박, 범죄단체조직,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6개 혐의로 30대 남성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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