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지역 38번째 버스 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안정적 주차 공간 확보를 넘어 평택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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