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4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
행정안전부는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리며 유족과 제주도민 등 약 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추념식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회복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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