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광화문 현판 '한자 밑 한글' 적절한 대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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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광화문 현판 '한자 밑 한글' 적절한 대안 아니다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문체부가 최근 개최한 토론회에서도 국가 상징 공간인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다는 것이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이자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찬성 의견과, 한글 현판 추가 자체가 원형을 훼손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는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금의 경호실장격인 훈련대장과 왕실 건축·보수 총괄기관 수장을 겸임한 임태영이 한자로 쓴 광화문현판을 달았으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글 전용 정책'에 맞춰 직접 쓴 한글 현판으로 대체했다.

현재 한자 현판을 그대로 두고 한글 현판을 하나 더 달 경우는 '한 건물 두 현판'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원형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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