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농식품 수출 4% 늘어…라면·과자가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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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농식품 수출 4% 늘어…라면·과자가 이끌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분기 농식품(K푸드) 수출이 25억6천만달러(3조8천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4.0%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가공식품은 라면이 4억3천500만달러로 26.4% 증가하고 과자류는 1억9천400만달러로 11.4% 늘면서 수출을 이끌었다.

신선식품은 딸기(4천600만달러·14.7%), 포도(1천700만달러·24.6%), 배(700만달러·69.2%) 등이 수출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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