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수출길' 막힌 車…정부, 평택당진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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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수출길' 막힌 車…정부, 평택당진항 현장 점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해상운임 급등과 물류 적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자동차 수출업계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먼저 산업부는 해상운임 급등에 가장 취약한 중소 자동차 부품사 등을 위해 긴급 지원 바우처 등 물류비 지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우리 수출의 핵심 동력인 자동차 산업의 물류 현장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소 부품사 물류비 및 유동성 지원부터 통관 간소화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수출 물류 애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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