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국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논의…한국도 참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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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국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논의…한국도 참여(종합)

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이 이란이 전쟁 중에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모색하는 외교 장관 회의가 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렸다.

주요국들은 파병에 선을 그으면서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공동 성명을 내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트럼프 대통령 '달래기'에 노력하고 있다.

쿠퍼 장관은 이번 회의에 이어 내주 군사 전략가 회의도 열려 안전한 통항 확보를 위한 방안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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