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 외무장관, 걸프협력회의(GCC·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 순회 의장인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자야니 바레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이날 왕 부장은 "휴전과 전쟁 종식은 국제 사회의 강렬한 목소리이자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행의 근본적 방안으로, 각국은 이를 위해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한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행동은 국면 완화에 초점을 맞춰야지, 승인받지 않은 군사 행동에 합법 외피를 씌워서는 안 되고 문제를 격화해서는 더욱 안 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EU는 유엔이 인도주의 행동을 전개하는 것과 민간인·비군사 목표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된 통행 보장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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