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2-1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오른 우강훈은 선두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초구 150km/h 패스트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9회말 등판한 유영찬이 1사 1, 2루 위기에서 한준수와 박민에게 연속 범타를 만들어내며 LG가 한 점 차 승리를 챙겼다.
우강훈은 경기 후 "1군에서 이렇게 타이트한 경기에 연투하는 것이 처음이다.연투를 하다 보니 어제 경기 이후로 몸이 리커버리 잘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불펜피칭할 때 몸상태가 좋아서 자신감이 올라갔다"며 등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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