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 감독 "마쏘, 심리적 안정 주려고 대한항공 본사 함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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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감독 "마쏘, 심리적 안정 주려고 대한항공 본사 함께 방문"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넘은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의 활약 덕분에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헤난 감독은 "마쏘가 입국한 뒤 대한항공 본사를 함께 방문해 환영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포스트시즌마다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대한항공의 행보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강한 어조로 "절대 공정하지 않다"며 "국제 배구계에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기 위해선 의학적 소견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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