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안치홍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안치홍은 올 시즌 개막 첫 4경기에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를 마크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하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경기 후 시즌 타율도 0.350으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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