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용 농축 안 한다”…이란, 우라늄 농축 의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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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용 농축 안 한다”…이란, 우라늄 농축 의도 전면 부인

이란이 핵무기 제조 수준의 우라늄 농축 의도를 부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강하게 비판했다.

레자 나자피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재 이란 대사는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순도로 우라늄을 농축하려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나자피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남부 부셰르 원전 공습에 대해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을 위반한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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